
“금방 간다유~”, “그려유~”, “좀 쉬었다 가유~” vs “なんもだよ〜”, “したっけね〜”, “ゆるしてけろ〜”
한국의 충청도와 일본의 홋카이도, 둘 다 여유로운 말투와 따뜻한 인상을 가진 지역입니다.
이번 퀴즈에서는 이 두 지역의 방언을 비교하며
속도보다 마음을 중시하는 언어 문화
를 체험해보세요!
🧠 퀴즈: 이 표현, 충청도일까? 홋카이도일까?
1️⃣ “금방 간다유~”
- 충청도: 좀 있다가 갈게요
- 홋카이도: 지금 출발해요
- 오사카: 가지 마세요
- 전라도: 지금 가유~
정답:
A. 충청도: 좀 있다가 갈게요
설명: 충청도에서는 ‘금방’이 오히려 ‘천천히’, ‘좀 있다가’라는 여유 있는 의미로 쓰입니다.
2️⃣ “なんもだよ〜 (난모다요~)”
- 홋카이도: 별 말씀을요 / 괜찮아요
- 충청도: 뭔 소리유?
- 오사카: 그래 그래
- 전라도: 아무것도 아녀잉
정답:
A. 홋카이도: 별 말씀을요 / 괜찮아요
설명: 홋카이도 방언 특유의 겸손하고 따뜻한 인사입니다. 감사의 말을 들었을 때 “아니에요, 별말씀을요”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3️⃣ “그려유~”
- 홋카이도: 잘 자요
- 충청도: 그래요
- 도쿄: 정말요?
- 강원도: 그랬수다
정답:
B. 충청도: 그래요
설명: 충청도 사투리에서 ‘그려유’는 부드럽게 동의하거나 맞장구치는 표현입니다.
4️⃣ “したっけね〜 (싯탁케네~)”
- 홋카이도: 그럼, 안녕~ (작별 인사)
- 충청도: 그려유~
- 오키나와: 다음에 봐요
- 경상도: 가이소~
정답:
A. 홋카이도: 그럼, 안녕~
설명: ‘したっけ’는 홋카이도 방언에서 작별 인사로 자주 사용되며, 따뜻하고 여운이 남는 말투입니다.
5️⃣ “좀 쉬었다 가유~”
- 홋카이도: 앉아 계세요
- 충청도: 쉬었다가 천천히 가세요
- 간사이: 밥 먹고 가라
- 제주도: 잠깐 들렀다 가게
정답:
B. 충청도: 쉬었다가 천천히 가세요
설명: 충청도 특유의 배려심 가득한 인사말입니다. 자연스럽게 상대를 챙기는 문화가 느껴지는 말투입니다.
📊 퀴즈 결과 확인
✔ 5개 정답: 여유와 따뜻함을 언어로 느낄 줄 아는 분!
✔ 3~4개 정답: 문화적 감수성 매우 우수합니다 😊
✔ 2개 이하: 이제부터 천천히 배워도 괜찮유~
📌 충청도 vs 홋카이도 방언 비교 정리
| 항목 | 충청도 사투리 | 홋카이도 방언 |
|---|---|---|
| 대표 어미 | ~유, ~슈, ~그려 | ~だよ, ~だべ, ~っけ |
| 속도감 | 느리지만 정감 있음 | 느긋하고 포근한 인상 |
| 주요 특징 | 말끝을 늘이고 상대 배려 중심 | 부드럽고 겸손한 표현 많음 |
| 지역 문화 반영 | 농촌·자연 중심 공동체 정서 | 한적하고 따뜻한 북부 지역 분위기 |
💬 이런 콘텐츠가 유익한 이유
- ✔ 두 나라의 정서적 공통점 발견
- ✔ 외국어 학습에 실질적인 회화 표현 제공
- ✔ 지역 언어로 문화 이해도 상승
- ✔ 사투리로 정서적 공감 유도
마무리
충청도 사람들의 “좀 쉬었다 가유~”, 홋카이도 주민의 “なんもだよ〜”
둘 다 말투는 다르지만, 그 속에 담긴 정서와 배려는 참 많이 닮았습니다.
말의 속도가 느려도 마음은 더 빠르게 닿는, 그런 언어의 매력을 이번 퀴즈로 함께 느껴보셨길 바랍니다 😊
다음 퀴즈는 제주도 사투리 vs 오키나와 방언 비교편으로 찾아오께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