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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말일까, 사투리일까? 당신이 아는 한국어는 몇 % 진짜일까?

by 제이학 2025. 12. 17.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학습자, 혹은 서울말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낯선 단어들이 가끔 들려옵니다.

“머하노?”, “거시기”, “혼저 옵서예”, “금방 간다유” … 이 표현들, 모두 표준어일까요? 사투리일까요?

지금부터 퀴즈를 통해 당신의 한국어 감각을 테스트해보세요! 표현을 보고 ‘표준어’인지 ‘사투리’인지 골라보세요.


🔤 퀴즈 시작! 서울말 vs 사투리

1️⃣ “머하노?”

  1. 표준어
  2. 사투리

정답:

B. 사투리

해설: “머하노?”는 경상도 사투리로 “뭐 해요?”라는 뜻입니다. 친근한 말투지만 억양이 강하게 들릴 수 있어요.


2️⃣ “거시기 좀 해봐잉~”

  1. 표준어
  2. 사투리

정답:

B. 사투리

해설: 전라도 지역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 ‘거시기’는 구체적인 대상을 말하지 않고도 의사소통이 가능한 사투리 단어입니다.


3️⃣ “그게 맞죠.”

  1. 표준어
  2. 사투리

정답:

A. 표준어

해설: 문법적으로 교과서나 뉴스, 방송 등에서 사용되는 일반적인 표현입니다.


4️⃣ “혼저 옵서예~”

  1. 표준어
  2. 사투리

정답:

B. 사투리

해설: 제주도 방언으로 “어서 오세요”라는 뜻입니다. 제주도에서는 표준어와 완전히 다른 어휘와 문장이 사용됩니다.


5️⃣ “지금 갈게요.”

  1. 표준어
  2. 사투리

정답:

A. 표준어

해설: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정중한 표현으로, 서울말의 기본 문형입니다.


6️⃣ “금방 간다유~”

  1. 표준어
  2. 사투리

정답:

B. 사투리

해설: 충청도 사투리입니다. ‘금방’은 충청도에서는 “곧”이 아닌 “좀 있다가”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7️⃣ “밥 먹었어요?”

  1. 표준어
  2. 사투리

정답:

A. 표준어

해설: 상대에게 안부를 묻거나 식사를 제안할 때 쓰는 정중한 표준 표현입니다.


8️⃣ “맞나 아이가?”

  1. 표준어
  2. 사투리

정답:

B. 사투리

해설: 경상도 방언으로 “맞지 않냐?”, “그렇지?”라는 의미입니다. 상대방에게 동의를 구할 때 자주 사용돼요.


9️⃣ “왜 그려유~”

  1. 표준어
  2. 사투리

정답:

B. 사투리

해설: 충청도 사투리로, “왜 그래요?”라는 의미입니다. 어미에 ‘~유’를 붙이는 게 충청도 말의 특징이에요.


🔚 퀴즈 결과는 어떠셨나요?

✅ 8~10개 맞췄다면? 당신은 ‘사투리 마스터’에 가깝습니다!

✅ 5~7개 정답이라면? 기초는 탄탄! 조금 더 공부하면 완벽해질 수 있어요.

✅ 4개 이하라면?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한국 사투리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


🎯 사투리, 왜 배워야 할까요?

  • ✔ 드라마, 영화 속 현실 대사 이해에 도움
  • ✔ 지역 여행 시 현지인과의 소통력 향상
  • ✔ 언어가 아닌 문화와 정서까지 배우게 됨

표준어는 공식 언어지만, 사투리는 진짜 한국인의 말이자 정서와 개성이 담긴 소통 수단입니다.


마무리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면, 표준어만이 아니라 사투리도 함께 배우는 것이 진짜 한국어 실력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사투리 퀴즈와 콘텐츠를 통해 재미있고 실용적인 한국어 학습을 이어가 보세요!

거시기~ 이제 시작해보자잉~ 😊